당골집 북면 향기타이에 방문 했어요~!
지명 매니저가 있는데 오늘 쉬는날이라고 해서 다름 매니저 추천 받았어요~!
이름이 한번만 들어도 기억이 나는 만두~~ 라는 이름을 가진 매니저네요~
샤워후 벨 눌리니 똑똑~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데~
참 이쁘장한 매니저네요~~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잠이 스르르~~
자다가 일어났는데 시간은 벌써 끝날 시간이 다 되버렸네요ㅜ
잠이 온다는건 그만큼 시원하다는 증거겠죠? ㅎㅎ
다음에 또 놀러 오겠습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