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친구들과 같이 방문했습니다.
제 친구는 그전에 여기 몇번 왔었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결론은 정말 좋아요.
저는 마사지는 타이 마사지 밖에 안 받아봤는데, 스웨디시는 처음이라서 조금 이상하기도 하고,
스웨디시는 사실 압이 강하지도 않고 조금 만저주는 ? 느낌을 받아서 하고 싶지 않은
마사지 중 하나 입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입니까.!!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어요. 마사지에서 인정을 했습니다. 타이 보다 살짝 압은 약하지만,
그래도 조금더 편안하고 긴장이 풀리는 기분이 드네요.
첫 방문이라 관리사분이 어떤 분인지 궁금했는데 조아님이생각보다 잘 만져주셔서 좋았습니다.
또 관리사분의 미모에 한번 더 반해서 흐뭇했네요.
스웨디시 받으려면 여기에 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