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이뿐지수와 즐달하고 오내요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더니 마사지와 서비스 머하나 나무랄때가 없네요 ~~
마사지도 시원하게 하고 기다리던 서비스도 뒤부터 엉까시를 지나
앞으로 돌아 누워 꼭지부터 아래로 내려가 BJ와 아주그냥 뽑아먹을 기세네요
혼을 속 뺏논내요 이어지는 마무리서비스를 받자마사 마무리햇내요
이뿐 언니가 할타주니 힘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햇네요 워 ~~
아직도 그날의 여운이 남네요
담을 약속하며 줄달하고 갑니다 ~~~ 추천2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