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문의 전화좀 돌리다가 내상 걱정도 되서 자주 찾는 허브 다녀왔네요
초이스는 상콤한 뉴페 선택했습니다 ^^*
아담하고 목소리 애교 넘치는게 리액션 아주 좋았어요
깜찍하게 옆에 앉아 팔짱끼고 달라붙어서 있는끼 다부립니다ㅋㅋㅋ
애교가 아주 넘쳐흐르네요~ ㅎㅎㅎ 기좀 빨아가야겠군 싶었죠 ㅎㅎ
나이가 적당하고 제가 원래 많이 따지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귀요운 면이 좋았구요ㅎㅎ
어지간한 장난은 오히려 즐길려구 하고..
역시 믿고 방문합니다 아가씨는 마인드가 진리 같습니다
갈때마다 즐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