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후기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설보너스 받은 겸사겸사 보상차원에서 워터파트 유리 보고왔습니다~
유리를 픽 한건아니였는데 시간대가 맞아 바로 만날수있었습니다.
처음들어갈때 웃으면서 옷받아주고 인사해주니 기분은 좋았네요^^
첫인상은 약간 귀염 청순한 느낌이였습니다.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싱크80%?!정도
태국치고는 피부가 하얀편이고 액면가 24~26 중반쯤 되는 느낌이였어요.
ㅇㄴ코스로 예약했고 들어가서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샤워 했습니다.
까고 보니 슴가 c컵정도에 골반은 보통?..네네 그정도였어요
샤워할때 장난도치고 잘웃어줘서 애인느낌나고 좋았습니다 ㅋ
유리매니저가 오일마사지 서비스로 해줘서 먼저 받고 시작했는데 교육중이라그런지
아직 미숙하긴한데 열심히하는거같아 기분은 좋았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bj,삼각애무 해줬고 오일떄문인지 너무 자극적이라 바로 전투 시작했습니다.
오일덕에 부드럽고 미끄러워 자극2배..오래하고싶었는데 ㅅㅇ소리랑 분위기떄문에 한발 빨리 싸버렸습니다..
하지만 한발더 남았기에 샤워하고 잠시쉬면서 대화를 간단하게했는데 한국어는 아직 잘못하네요.
그래도 우리에겐 바디랭귀지와 번역기도움으로 소통 힘들진않았습니다.
두번째 시작할땐 69,bj,사까지 등등 ㅇㅁ 풀로받고 들어갔습니다.
한번빼고 하는거라 더 즐길수있어 좋았어요 ㅋㅋ 갠취이지만 ㅇㄴ이 취향이라...
유리 ㄸㄲ 맛있네요..ㅋㅋ 실수인척 위아래 왔다갔다했는데 거부안하고 다 받아줘서 합격 ㅋㅋ
지지고 볶고 즐기니 70분 간당하게 채웠습니다.
김해에는 애널되는 매니저많이없어서 유리로 재방의사 있구요.
다른곳도 다녀와서 또 후기 써보겠습니다~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