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삼방 현 아로마 댕겨 왔습니다.
첨엔 타이간판이 적혀있어서...아...마사지는 장난질이겠구나..생각하고 입장...
내부시설 깔끔..
입실 후 호리호리한 단발의 그녀가 들어왔습니다.
한국어 못할줄 알았는데...어느정도 소통이 됩니다... 웃겨서 한국말 영어말 섞어가면서
마사지 압....중상입니다. 시원하네요..
마사지에 열중합니다. 그러다 머. 다들 아시는 앞판... 여긴 1,2,3의 초이스 중에 하나만 고르심 됩니다.
그때 그때 반응에 따라서.
전 셋중 하나 고르고 홀가분하게 나왔습니다.
실장님 젋고 므찌심...ㅋㅋㅋ 재방 하긋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