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호랑 3호 엄청 고민하다가 2호기를 만나기 위해 3번의 시도 끝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외모 싱크로율은 80프로 이상입니다. 직접보니 사진 보다 더 이쁘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키는 생각보다 아담했습니다. 물어보니 148cm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정이라고 했는데 잘 알아 듣지는 못 한 것 같습니다. 샤워 BJ 받는데 잘 빨아줘서 너무 좋았어요.
소통은 잘 되긴 하지만 콩글리시와 바디랭귀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몸을 핥아주고 빨아주는 것을 생각보다 오래 진득하게 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전투 할 때도 본인도 느끼는지 제 몸을 본인쪽으로 잡아당겨 더 깊게 자극받게 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여상위로 진행 할 때 저는 앞뒤로 비비는 것 보다 쿵쿵 찍어주는게 자극이 더 되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여상위는 힘들어서 금방 포지션 체인지 하기 마련인데 생각보다 길게 해줘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전투 끝나고 샤워하고 함께 누워있을 때 완전 달라붙어주고 마사지도 해줘서 적당히 시원하게 받은 것 같습니다.
제가 지루만 아니었다면 3번이상은 쌌을 것 같은데 2번 밖에 사정을 못 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총알장전해서 1호기랑 3호기 만나보고 싶네요. 물론 2호기 재방의사도 200프로 이상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후기에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