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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해사시는 여러분! 또 원정왔어요 ㅎㅎ

오늘은 설탕에서 유리봤으면 새미도 보라는 말이 있어

설탕의 두번째 에이스 새미를 만나고 왔습니다.

 

이번에 또 제가 여태 본 분들중에서 것도 김해에서

서비스,마인드,활어 역대급인 분을 만나고 왔네요.

바로 시작해볼까요?

 

************♥설탕 새미M♥************

(120분 6샷 ㄴㅈ옵) 

 

 

 

#입장

 

첫 인상 사이즈

 

후기들에선 통통이라고 막 그랬었는데 통통은 아니고 뱃살이 살짝있지만 몸매라인은 있는?

스탠다드형 몸매를 소유한 분이 맞아줍니다.

 

외모는 지금 프로필에서 화장을 지운 생얼이지않을까해요 즉 화장하면 프로필싱크 높을듯?

생얼이다보니 태국의 피가 진한 얼굴(듣기로는 어떠한 의학에 손도 안댄 얼굴)이지만

나름 색기도 있고 꼴림포인트가 있어 나쁘지않습니다!

 

첫 방문 응대 및 마인드 체크

 

어우ㅋㅋㅋ 벌써부터 텐션이 미친게 진짜 웃음도 엄청 많고 호탕한 성격이에요ㅋㅋㅋ

일단 소파에 앉히고는 물을 주고 엄청 시끌벅적하게 개그칩니다ㅋㅋ

 

그리고 제가 소파떡을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번에 해보기위해서 아침에 씻었지만

가기전에 한번더 씻고 입구에서 향좋은 비싼 바디로션 목과 팔에 바르고 들어갔거든요.

그래서인지 저한테서 향기가 너무 좋다고 끌어안으면서 계속 킁카킁카하는데

바디로션 바른거 들켜가지고 뭐 쓰는지 알려달라고 졸라대서 알려줌..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나 샤워하고 왔어를 티내니까 "얼른 벗어!" 라고 하네요.

 

#소파

 

첫 전희서비스 - 삼각애무,BJ

 

드디어 씻기 전 소파떡을 경험해봤습니다ㅋ

제 ㄲㅈ를 가르키고는 "오빠 이거 마시써?" 하고 냠냠하더니 "으음~ 마시써!"

그리고 동생을 가르키곤 "이것도 마시써?" 하길래

그래 언제까지 너 상황극할지보잔 마음에 "먹어보고 평가점" 하니

빵터져가지고 웃으면서 무릎꿇고 소파에 앉아있는 저에게 찐득하게 들어옵니다.

 

립압이 적당하면서도 강한데 이게 뭔가 능숙해서 그런가? 느낌이 빡옵니다 ㄷㄷ;

토끼분들은 주의하시길 ㅎㅎ

 

첫번째 전투 - 여상

 

크으 그러다 혼자흥분해서 다 벗어던지곤

소파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젤링없이 스윽 꽂으니까 물이 많은편이란 걸 느낍니다.

그리고 자세가 새미가 올라왔다보니 각도가 조그만 ㄲㅈ가 눈앞에!

그래서 낼름 냠냠하니 "아흥! 너무 좋아" 하면서 소리내주는데

이때까진 뭐 인위적인 반응도 조금 섞여보였지만 확실히 유리랑 같은 에이스소리 듣는 애답게

자세도 능숙하고 뭔가 유리보다 더 잘 느끼는 느낌은 확실히 들더군요.

 

요즘은 토끼가 안되기위한 트레이닝으로 나아졌지만 첫발은 버티기힘들어서 발싸~

그래도 멈출 줄 모르고 위아래로 수량이 나쁘지않게 찹찹!

그러다가 마무리로 키스를 진하게 해주는데 크으 벌써 키스감부터가 좋아서

발싸하고도 가라앉지않고 동생이 벌떡 서있는채로 종료!

 

#샤워장

 

샤워서비스 느낀 점 및 수위 

 

전투가 끝나고 샤워할까해서 왔는데 분명.. 방금 끝났는데도 계속해서 신호를 줍니다.

와.. 진짜 즐길 줄 아는 앤가 싶었습니다.

양치하고 있는데도 계속 끌어안고 막 난리납니다 ㄷㄷ; 텐션이 어마무시하니 다들 주의ㅋㅋ

 

양치끝나고 이제 막 씻겨주는데 거품으로 다 씻기자마자 날 끌어댕기고는

"지금 또 할까?" 라고 하는데.. 이쯤되면 내가 매니저인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마무시한 공격수한테 걸린 것 같아요.

 

두번째 전투 - 뒷치기

 

원래는 스탠딩떡을 하자고 막 내꺼를 자기안에 집어넣으면서 할려고 했지만?!

저의 테크닉부족함으로 인해 뒷치기로 전환ㅋㅋ

 

분명 방금 좀전에 전투가 끝났음에도 동생은 빳빳하게 서있으니

"오빠 힘 너무많아서 좋아!"하며 뒤로 돌아서 제꺼잡고 넣어버립니다 ㄷ;

 

이번엔 제가 딜하는 타임이다보니 엄청 강강강으로 조지는데 

소리가 아주 그냥 떠나갈듯이 지르더군요... 방음괜찮나? ㅎㅎ;

샤워 중에 물에 젖은상태에서 전희없이 하다보니 좀 오랫동안 조졌는데 

막 새미 다리도 풀리면서 "오빠... 뒤치기 왜캐 잘해?..완전 ㅅㅅ머신! 흐아앙" 하면서

소리를 지릅니다.

 

그렇게 또 한번 신호와서 두번째도 발싸!

처음엔 이게 저를 위한 립서비스인줄로만 알았죠 치켜세워줄려고 하는?

거기다 몰입감이 좋으니까 너무 흥분도 되고 좋더라구요.

 

막 "오빠 나 너무 좋아.. 흐응.. 좋아 미치겠어" 막 이러는데 괜히 저도 몰입되서

똑같이 따라했는듯요 ㅋㅋㅋㅋㅋ

 

#침실

 

 

세번째 전희서비스 - 딥키스 , 삼각애무

 

진짜 얘는 인정할 수 밖에 없는게 방금 전투 다치르고 씻고 나왔는데

얼른 침대에서 하자고 신호를 주면서 딥하게 키스가 들어옵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오빠 오늘 몇번할꺼?" 하길래 2시간이면 늘상 "5번 아니면 6번!" 하니

ㅇ0ㅇ!! 표정으로 "너무 좋아! 6번할까? 크크" 이러는데 미안할뻔했다가

오히려 승부욕 들게 만들더군요 ㅋㅋㅋ

 

암튼 침실로 오니까 키스를 아주그냥 퍼붓고 아까 바디로션 바른 향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계속 제 목을 끌어안으면서 킁카킁카 엄청해댑니다 강아지인줄...;ㅋㅋㅋ

 

 세번째 전투 - 여상 위, 정상 위

 

진짜 얘가 제 바디로션 냄새가 엄청 마음에 들었는지 여상들어오면서도

계속 끌어안으면서 킁카해대고 그러면서 "너무 좋다... 냄새~!" 이러니까

"내가 아니고?ㅎㅎ" 라고 말하니 또 빵터져서 "그야 오빠가 좋지!"이럽니다 ㅋㅋㅋ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 여상이 아주 하드하게 들어옵니다.

위아래로 엄청 찍고 그 다음 뒤로 돌아서 위아래로 찍고 

소리가 점점 인위적인 소리에서 자연적으로 나는 소리로 바뀌면서

밑에 물기가 잔뜩 느껴져요.

 

그리고 엉덩이쪽을 내가 가볍게 탁 치니까 나보고 오히려 더 세게 쳐달라고

내 손을 잡아서 자기엉덩이 세게 치게 지시하길래 내가 촥했더니

"아흐응!! 너무 좋아~!!!" 이러는데 SM취향이 없음에도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보통은 여상하면 자신은 잘 못느끼는 매니저들이 많은데 얘는 혼자서도 잘 느끼니까

정상위 타이밍을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

한참을 그래 흔들어봐라하고 뒀다가 누우면서 저보고 해달라고 하더군요.

 

와 근데 진짜 님들 딜타임때가 진짜입니다.

아까전에 나오던 그 인위적인 소리 다 사라지고 가면벗은 자연적인 소리가 아주그냥...

엄청 울려대는데 아깐 막 "흐응 아앙" 이었다면 "끄으으으윽!!! 아아아앙!!!!!!!!!" 요거입니다.

진짜 기를 살리고 싶은 분한텐 극강추하는 최고의 매니저입니다.ㅋㅋㅋ

 

막 위에서 제가 페이스 조절하면서 팡팡팡하니까 막 손으로 배게 이불 잡아대고

아주 몸이 들썩들썩 난리가 나는데 이거 뭔가 내가 엄청 괴롭히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 묘합니다.

얼른 발싸해줘야되나 싶을정도로 어마무시한 활어반응 ㄷㄷ;

그러면서 밑에가 뜨뜻한게 물이 나오는것도 좀 느껴지고 

그래서 속도 최고로 올려서 발싸했더니..

 

동생을 빼지않고 내 목을 끌어안고는 진하게 딥키스하면서

"오빠... 너무 맛있어 너무 좋다 완전 ㅅㅅ머신!!" 이라고 추켜세워주는데

그러니까 자신감이 뿜뿜해지고 흥분이 안 가라앉더군요.

 

그러고는 또 하는 말이 "오빠 빼지말고 이대로 한번 더 할까?"

 

네번째 전투 - 정상위

 

저 살면서 처음으로 연속ㅅㅅ를 해봤습니다. ㄷㄷ;

여친이랑 사겼을때도 한번 발사하고 나면 재ㅂㄱ까지 휴식하고 기다려야됐는데

새미랑 할땐 뭔가 계속 몰입을 시키니까 발사하고도 안 가라앉아요

진짜 오히려 더 단단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고개 끄덕이고 4차전 시작

 

진짜 소리가 떠나갈 정도로 질러대면서 배개 움켜잡고 이불 움켜잡고 난리납니다.

그러면서 "오빠!! 오빠!!! 너무 좋아!! 아아아아앙!! 으으으으으윽으응!" 이러는데

솔직히 이거 듣고는 흥분안할 사람 있습니까 ㅋㅋㅋ

그렇게 저는 이왕하는거 페이스 조절없이 여태 운동했던 힘 다모아서 엄청 갈겼는데

 

새미 밑에서 줄줄 흐르는게 느껴지고 저도 시원하게 한번더 쏴버렸습니다.

 

5번째 전희서비스 및 전투 - 딥키스,뒷치기

  

원래는 일일이 제가 발사한 것마다 카테고리 만들어서 안 쓰려했거든요.

근데 새미는 써야됩니다. 너무 길어도 어쩔 수 없어용ㅎㅎ 님들한테 좋은 참고가 될거거든요.

 

새미가 재정비하고 와서 간단한 이런저런 얘기나누다가 이런 말하더군요.

"오빠 근데 나는 진짜 오빠가 아까 샤워때 뒤로 해줄떄가 너무 좋았어

 그래서 뒤로 하고 싶어"

 

나는 뭐 체력이 되는데 이렇게 의욕넘치게 요구하는 매니저를 보니까 너무 반갑더군요.

보통은 4번쨰까지하면 다들 녹초가 되는데 새미는 뒤로 하고싶다고 막 쪼아대면서

딥키갈을 갈기길래 이게 진짜 남자는 자신감인가봅니다.

자신감까지 막 키워주니까 동생이 오늘따라 가라앉을 생각은 안하고 계속 서있어요.

 

그걸 새미도 보더니 "오빠 진짜 ㅅㅅ머신 왜 얘 안죽어?ㅋㅋㅋㅋ"이러면서 웃고는

얼른 뒤로하자고 쪼아댑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이젠 5샷이니까 뭐 썌게해도 오래갈거라 생각하고

제가 뒤에서 바로 강강강으로 조지는데

방음이 걱정될정도로 소리가 떠나갈 정도로 아까 정상위때보다 더크게 막 질러댑니다.

"흐아아아앙아@!!!!!!!!!!!!!!!!!!!!!!!!!!!!!!!!!!!!"

 

그러면서 혼자 막 이불 배게 움켜쥐고 엎어졋다가 일어났다가

어느정도 계속 조지고 나니까 새미가 갑자기...

"오빠!! 오빠!!! 나 쌌어!! 쌌어!!! 아아앙!!! 쌋엉!!!" 비명을 지르며 이러면서 부르르 떠는겁니다.

진짜 뭔가 밑에가 흥건해지고 그러길래 이때는 잠깐 멈춰주라는 교육을 받았던지라

밀어넣고 멈추면서 "쌋어?" 하니까 "응... 쌋어..." 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아직 제동생은 안죽었기에 이제 나도 한번 내보내볼까란 생각으로 강도를

더 올리니까 "오빠아아아!!!! 아아앙!!!!!!!!!!!!" 이러면서 엄청 소리가 내길래

새미가 더 힘들어지기전에 발싸해야겟다싶어서 바로 발싸!!!

 

그렇게 새미가 절정으로 가버린 전투가 끝나고 뺴니가 진짜 흥건합니다 ㅋㅋㅋㅋ

심익현 제대로 체험하고 가네요 ㄷㄷ;

 

"오빠... 나 너무 쌋어.. 이제 힘이 없어.. 그래도 너무 좋았다. 오빠 왜캐 뒤치기 잘해?" 하면서

gg선언하는데  이 정복감이 진짜 너무 묘하게 흥분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살면서 처음듣는 뒤치기 잘한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자신감 힘껏오르니

욕구가 죽질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새미가 이제 진짜 한계인듯한 느낌이 보여가지고

서로 씻고 부등켜안으면서 얘기나 하고 끝낼까 했는데...

 

마지막 전투 - 여상,뒤치기

 

너 한계래매!! ㅋㅋㅋㅋ 걍 제가 마음에 든답니다.

특히 제가 웃을때가 젤 귀엽다고 그러면서 딥키스를 갈기는데

쉬고 싶은게 맞나? 이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

 

그래도 뭐 저는 체력이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까 거부하지않고 진하게 받아주니

갑자기 혼자 또 흥분해서 삼각애무하다가 바로 위로 올라탑니다 ㄷㄷ;

이젠 인위적인 소리는 다 사라지고 본연의 느끼는 소리만이 계속 울리면서

아까 뒤로 할때가 좋앗다고 또 뒤로 돌아서 위에서 위아래로 박음질 ㅋㅋㅋ

 

이정도면 뒤치기 중독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뭐 너가 즐기는거라면 다행이지싶어

뒤에서 부등켜안으면서 ㄱㅅ 애무해주니 더 흥분해서 열심히 흔들더군요.

 

그러다가 "오빠가 해줘" 하면서 자세 취하니까 바로 쏘옥!!

이젠 진짜 마지막이겠지? 란 생각에 아쉽기도 하면서 즐달이어야만 한다는 6번째 발사를

오늘은 제대로 마무리할 것 같단 생각까지 들어서 바로 강강강으로 팡팡팡!!

 

근데 새미가 이게 진짜 좋은건지? 모르겟지만 엄청 소리를 떠나갈듯 질러대고

진짜 이정도 활어는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그러다가 "오빠!! 오빠!!!! 나 싸..싼다!!!!" 하면서 또 부르르 ㄷㄷ;

따뜻한 액체온기가 느껴지니까 저도 묘하게 흥분수치올라가서 이번엔 같이 발싸하고 끝냈습니다.

 

그러곤 새미왈 "오빠.. 나 이제 진짜 죽었어 더는 못해 나 너무 싸고나니까 힘들어 ㅠㅠ"

그래서 나도 그래 보인다고 ㅋㅋㅋ 재밌었다고 하면서

남은 시간은 얘기하다가 키스하고 ㄱㅅ애무하다가 끝났습니다.

 

마무리

 

웃긴건 또 이런 애무하면 애가 달아올라서 엄청 흥분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알람울리고도 ㄲㅈ애무해주는게 너무 좋았는지 끝내잔 말은 안하고

더 만져달라고 해대서 마음껏 해주다가 시계보고는 음.. 오키 5분만더! 이러면서

저한테 키스갈기면서 ㄲㅈ를 마구 만져달라고 제가 매니저인줄...ㅋㅋㅋㅋㅋ

 

그래놓고는 나갈려고 할때 "오빠 그..뭐지 변태..? 아 이게 아닌데... 아 진상!!? 크크킄"

이러길래 "오웅... 나 블랙?! ㅎㅎ" 하니까 혼자 빵터져서 "에이 장난~~ ㅎㅎ"하면서

키스해주더군요 ㅋㅋㅋ 내가 역로진 만난 줄 알았어 새미야..ㅠㅠ ㅎㅎㅎ

 

암튼 집 못 갈뻔했지만 진짜 제대로 쫘악 뽑히고 왔습니다.ㄷㄷ;

그럼에도 아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해서 울끈불끈하네요.

새미 또 재방할테니까 기다려랏 ㅎㅎ

 

 

 

#총평

 

등급 개편

(5/21부터 개편됨)

-함부로 S,A를 남발하니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서

냉정한 평가를 위해 개편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S++: +하나라도 더붙이고 싶음  S+ : 끝판왕  S : 최고

A+ : 상위 1% A : 상위권 B+ : 중상 B : 중 C+ : 중하 C : 하

 

 

(하나라도 그 이하 등급 사이즈는 후기 작성도 안 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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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 A 

 

*찐한 태국형 미인? 물론 피부톤은 태국톤!

*화장하면 프로필 싱크랑 얼추 맞을듯함

*은근 색기랑 매력이 있습니다. 

 

몸매 : A

 

*이게 후기들에서 미시느낌있다한게 아마 잔뱃살이 살짝있어서 그런것 같음

*잔뱃살뺴고 보면 스탠다드형에 몸매 나쁘지않음

*엉덩이 빵실해서 뒤치기맛집형 몸매

 

서비스 : S++

 

 

*얘도 L급줘도 무방할 정도로 미쳤다고 봅니다.

(L급은 레전드급으로 단 한명의 매니저에게만 준다 약속해서 안씀)

*무엇보다 자신감을 심겨주고 심익현체험이 가능해서 내내 흥분상태유지 가능

*수량과 활어반응이 진짜 미쳤어서 이 부분은 진짜 L급

*본인도 즐길 줄 알아서 엄청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진짜 나쁜 진상만 아니면은 고자아닌 이상 가능)

 

 

마인드 : S++

 

 

*진짜 유머감각도 넘치고 연기처럼 보이게 시작하지만 ㅅㅅ에 진심인 편

* 어느순간 본인이 매니저이지 않을까 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극공격수

*대화한 부분은 다 잘랐지만 지금까지 본 김해분들 다 너무 착해서 여기가 너무 좋데요

*애정표현이 엄청 많으니 이게 부담인 분들은 주의!

 

방 향기 : 딱히 없으니 몰래가시는 분들 추천!

(물론 향긋한 새미 채취는 묻을 수 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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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즐달이라 할말을 잃었네요.ㄷㄷ;

이쯤되면 김해사시는 분들 설세권 개부럽습니다.

유리,새미 근처에 있었으면 엄청 자주 재방하러 다녔을듯...

 

그럼에도 아직 김해원정은 끝나지 않았다는 것!

원정녀 2호 10호도 남아있고 김해가 태국쪽이 전성기라 그런가

추천이 꽤나 있네요 ㅎㅎ

 

암튼 왠만해선 매주 일 관계로 주말마다 가서 후기 올릴텐데

가끔 못가는 주말도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부탁드리며

평일에는 가까이 있는 서면권에 한번씩 가서 후기 올리니까 기대해주세용

마무리는 당연히 키스 진하게 해주는 매니저 만났으니

경고문으로 끝내야겠쬬?

 

<경고>

 

혹시나 이건 괜히 노파심에 말씀드리는 건데

키스 서비스는 알다싶이 위생과 직결되기때문에

평소에 양치안하시거나 냄새 심하신 분들

그리고 새미는 비흡연자이기때문에

흡연하시는 분들

 

꼭 양치랑 가글 다하시고 냄새 쫙 빼셔야 매니저분도

거부반응없이 자연스레 ㅋㅅ진하게 해주실거에요.

그리고 이 ㅋㅅ라는게 매니저도 기계가 아닌 진짜 사람인 이상 천차만별이다보니

절대 복사붙이기가 안됩니다.

무조건 이 후기대로 진하게 계속해서 해줘야한다.

이런 압박은 절대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어디까지 제 후기는 참고용으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다음에 또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