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늦은시간 유리 접견했습니다.
기행기 칭찬이 너무 많아서 기대반 설램반~
일단 실장님 항상 친절하십니다.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사실 사진과는 달라서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위로받고 싶은 날이어서
앉아서 담배한대 피고 이야기 나누는데,
어랏 오빠 담배펴~
ㅃㅅ를 내리더니 ㅇㄹ~
참신했습니다.
그날따라 힘이솟더라고요
그대로 앉아있는데 올라오더니 넘 좋다고
막 어우.. 그냥 무슨 야덩급 전개였습니다.
사실 화장실이 급해 그 한발이 아까워서
나 화장실가야돼...
'안돼 계속 계속~'
어우.. 그냥 정신없이 기빨리고 ㅅ
그렇게 ㅅㅇ후 또 계속 저의 동생을 괴롭히더니
제꺼 넘 좋다고하며 남자의 자존감을 어우...
또 좋은시간 보내다왔습니다
여지없이 차에 타자마자 울려주는 실장님
서비스만족하셨냐고 ㅎㅎㅎ
외모를 떠나 굿 섭스입니다.
주작 ㄴ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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