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이나서 재방문을 해보았다..
분명 입장할땐 앵겨 붙고 마냥 붙임성 좋은 이쁘장한 아이다...
첫방문때도 느낀거지만 처음봤는데...
오늘은 두번째인데...
무슨 꼭 오래만난 애인처럼 엄청 앵겨붙는다...
얼굴 예쁘고 하얗고 몸매 좋고... 앵겨 붙는데 누가 안좋아 할까...
그 러 나...
전투시작하면 그녀는 섹녀중 섹녀가 된다.
뒤로할때 거기 살짝 만져주면 좋아가지고 아주 그냥....
혜란 그녀가 느낄때 자기도 모르게 내뱉는 찰진 욕들이 너무 흥분된다...
오늘도 이렇게 개즐달....
아... 제발 옵션좀 생겼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