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얼마전 비오는 늦은밤
술을 좀 많이 마시고 두어시간 기절했다가
정신좀 차리고 방문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예전 장안평 안마스타일
물다이에서 씻김 바디 진행되고
침대로 가는 코스
간만에 물다이에서 아무생각없이 씻김당하고
릴렉스하니 좋네요
본게임진행하는데 술때문인지 마물 안되는 기분을 느끼고는
편하게 담배피면서 이야기하는데
사근히 이야기 하면서 왠지 오늘 마침표 찍지 않으면 후회할꺼같은느낌...
한타임 더 연장후에
애인처럼 천천히 교감하면서 마침표 찍었습니다.
유리엠 간단소개하자면 아담 글래머 스타일
골반 가슴이 없었다면 약뚱까지도 갈수 있을지 모르나
두곳다 훌륭해서... 절대 뚱해보이진 않습니다
다른매니져도 평도 좋던데 일단 유리엠 재방부터 해볼 생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