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안녕하세요.
1차 내외동 맛집 탐방 후 2차 야후 탐방을 잡았습니다.
처음에는 쿠키M을 찾았으나, 휴가라고 하셔서 미나M 추천받고 입장했습니다.
처음 입장할 때 웃으며 반겨줘서 많이 편했고 동반샤워도 괜찮았어요.
한국말을 잘해서 물어보니까 많이 공부했다고 하더라구요.
ㅈㅌ할때도 엄청 적극적이고 손님 원하는대로 맞춰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방에 팝송을 틀어두셨는데 노래 때문에 분위기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처음 ㅅㅈ 후 너무 피곤해서 잠시 잠들었는데 묵묵히 기다려주다가 나중에 한번 더 하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얼굴, 몸매, 대화 모든게 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