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스킨에 새로들어온 비키M 방문후기한번 적어보려합니다
베스킨 실장님에게 간단한 피드백 설명 조금듣고 도착해서 안내 받고 올라갔습니다
노크하니 웃으면서 문열어주는데 일단 첫인상 와꾸 괜찮습니다 저는 살짝 마인드파라서 일단 기대를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소파에 앉아서 커피한잔 까서 주는데 여기요 오빠 하는데 한국말 잘합니다
받아본 매니져들중에 제일 자연스럽네요ㅋㅋㅋ 소통이 편합니다 이렇니 저렇니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고 샤워실입성했습니다
양치하는동안 비비적비비적 웃으면서 만져주네요 애인이랑 샤워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샤워 마무리후에 본격 전투 바로 들어갔습니다
오..웃다가 갑자기 분위기 타더니 기본 삼각 서비스에 충실하고 잘합니다 위에서 섭스 해주는데 느낌이 빡 와서 공수교대후에 박아댔습니다
일단 소통이잘되서 이자세 저자세 이렇게 잘맞춰주고 자연스럽게
연애하다 발싸마무리 하고 닦아주면서 쪼물딱 만져주는데 또 살짝 반응이와서 실장님에게 연장문의 근데 뒷예약이...아쉽습니다
그렇게 나오고 다음에는 롱타임 끊어서 재방할거같습니다ㅎ
즐달하고 나왔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