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토요일 저녁 장유 베스킨 전화
베리 매니져 예약하고 시간맞춰서 입실 한달만에 보는구나!! 여전히 이쁘구나 !! 늘씬하고
생긋 웃는 매니져 계산하고 투샷 코스로 오늘도 풀옵~
베리샤워하 조용조용 함 !! 샤워하고 침대로
ㅇㅁ하고 여기저기 제법 혀 돌려가며 내꺼 발딱 세움
ㅅㄲㅅ 받고 부드럽게 해줌 기분좋네!! 바로 삽입 쪼임 좋네 역시나 좋네!
ㅇㅅㅇ자세로 제법 오래 하다가 힘들어 보임 오늘 컨디션이 별로인가?
암튼 ㅈㅅㅇ 자세로 바꿔서 한참 박아대고 있는데
으잉~ 이상한디 내꺼 갑자기 죽어버림 뭐임?
와이라노~ 술도 안먹고 쌩쌩한디~ 부끄럽구로~
당황하고 있는데 매니져 누워서 키스해주면서 가슴 ㅇㅁ하면서 손으로 다시
세워줌~ 아이고야~ 식겁했네 ~~
풀 발기 상태로 다시 도전!!
한창 하다가 ㄷㅊㄱ로 마무리 사정하면서 가슴 움켜쥐고 키스해주고 안에다가 듬뿍~ 넣어줌~
오늘도 기분 좋네 !!
매니져 씻고 오고 다시 한번더 할꺼냐고 하길래 조금 있다가 하자고 함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디~ 번역기 돌려가며
오늘따라 왠지 짠하고 힘들어 보임 그래서 그냥 이야기나 하자 싶어서
둘이서 침대 누워서 대화하다가
진상 손님들 오는날이면 힘들다고 투정부림 ^^ 특히 술먹고 오는 사람들 오랫동안 섹스 하는디
사정 안한다고 시간다되면 사정안했다고 돈 돌려 달라고 한다고 에헤~
이런 진상들~ 그러면 안돼!!
이야기 하면서 기본적인 매너만 지키면 서로 좋을텐데~
이런생각 하면서 시간 다되어서 나옴
내 보고 시간 이렇게 가는줄 모르고 한번 더 못했다고 미안해 하는 매니져 기억했다가 다음에 오면
더 잘해준다고 하네요
암튼 옷입고 나오면서 인사하고 다음 또 보자 하고 나옴
그려 조만간 또 보자 부쩍 힘들어 보이던디~와인 그만먹고
한달만에 봤지만 이쁘고 설레고 좋았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