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주간할인받아서 다녀왔습니다.
싱크 비슷하네요. 얼굴중에 코만 손댓다고 하면서 코끗을 만져보개 해주네요.
웃는모습이 순수하고 이쁩니다.
성격 좋습니다. 에어컨때문에 춥다고 하니 에어컨꺼주고요.
영치하고 있으니 옷벗고 들어옵니다. 먼저 적극적으로 리드해주네요.
(제가 낯을 좀 거리거든요)
저는 애무 따로 안받고 제가 애무해줬는데, 귀하고 목은 성감대인지 많이 간지러워해서 스킵
키스랑 커닐 가능해서 천천히 언니도 흥분할 수 있게 도와줬습니다.
물론 직업적인게 있다보니 진짜 리액션인지는 모르겠지만.
뒤로 무뤂꿇게 한히 후 커닐. 과하지 않게 리액션해주네요.
어쩔 수 없이 오일은 바릅니다.
먼저 클리 문지르면서 정상위로 시작.
흥분하면 엉덩이 때려달라고 하니, 엉덩이 꽉잡고 더 깊이 삽입하는 언니.
옆치기에서 언니를 위로 자세바꿔봅니닼
위에서 하는 자세는 별로 안좋아하네요(참고)
"뒤로?" "백?"이라고 말해서 후배위로 변경
보통 후배위에서는 사정 잘 못하는데, 후기대로
뒤에서 할때 조임이 좋네요....전 뒤로사정 못하는데
얼마안되서 사정했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개인적인 대화 몇 하고 나가는데
가지런히 손모으고 "코쿤카~" 하는데 귀여운 매력이 있음.
언니, 그래도 하루에 한끼먹으면서 매일 일만하던데
대화해보면 사랑스런 구석이 있음.
형님들 조심히 다뤄주시길...
다음엔 '하나'를 만나볼까 생각중!
(조금 육덕져도 엉덩이랑 골반이 있는 친구 누가 있나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