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문득 받고 싶기도 하고
근처에 찾다가 후기가 없어 가까운 지역에 들렀습니다.
어떻게 보면 모험인데 결심하고 찾아 갔습니다.
별도로 매니저 지정 안하고 A코스로 받았습니다.
민아 매니저가 담당이였는데
몸매도 깡 매르지 않고 군살도 없는 탄탄한 몸매였습니다.
마인드도 너무 좋았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시간 체크도 해주고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말도 예쁘게 하고 돈쓴게 아깝다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어설프게 태국/필리핀 받는거 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방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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