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후기 같은거 이제는 적기도 싫고 귀찮음도 있고 해서 그냥 좋은게 좋다 생각하는데 그래도 이건 아니지요
1) 프로필에 있는 매니저는 아예 없었고 처음 보는 리라(?) 이런 사람을 급하게 호출한것 같음 .
2) 펑퍼짐한 외모에 누가 20대라고 믿겠습니까? 그 문제는 둘째치고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마사지 편하게 받고 가자 생각했는데
마사지 하다말고 주구장창 서비스 서비스 . 무슨 서비스 계속 요청을 하질 않나 , 현금이 없다고 하니
계좌이체 하라고 수차례 이야기를 해서 짜증이 너무 났습니다. 자기 다 잘한다고 하면서.
심쿵은 무슨 열만 엄청 받고 나왔습니다.!!
지금 마사지 하실 분이 없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 주셨음 좋을뻔 했습니다.!
좋은 후기도 있겠지만 솔직한 후기도 볼 수 있게 끔 또 삭제가 안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