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는 웃는 모습이 이쁜 아이 ㅎㅎ
마사지 스킬도 장담합니다
체리는 지금껏 여기 다니면서
3번정도 봤는데 이제는 언니가 편하다.
체리도 편안해하니 같이 있는 시간 므흣하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야기도 나누면서 즐겁게 받았다.
그리고 서비스도 잘해준다.
이제는 내가 편하게 요구사항을 말하니 잘들어준다.
그러다 절정에 도달했을 때 핸플로 마무리했다.
체리와 있었던 시간 즐거웠다.
심콩은 지금껏 다니면서 내상없이 즐달만해서 기분좋다.
담에 도장 찍을러 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