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 오랜만에 받으려고 다른곳 항상가다가 요즘 건성으로 해줘서 부달보고 여기를 방문했어요

제니m 한테 받았는데 와 여긴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솔찍히 성의없이 하는게아니라 진짜로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몇분 봤는데 전부다 시간 잘채워주시고 힘든내색없이 그냥 전부 열심히 해주시네요 

마사지 찐맛집 이라고 생각했네요 폰도 안만지고 한국말을 그렇게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어로하면서

어느정도 의사소통은 가능해요 내상많이 입다가 여기와서는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장 시설은 조금 그래도 별로지만 그래도 매니저보고 주차하고 달려갑니다 1인1실이라 아무도 만나지 않는공간도 좋긴해요 타이샵가면

아시다시피 샤워장에서 사람만나는것도 꺼려서ㅠㅠ 여기는 수건도 전부 일회용으로 쓰고있고 베개 침대패드 전부 쌔걸로 쓰고있더라구요 위생은 정말 최고네요 마사지도 좋고 ㅅㅂㅅ도 좋고 너무 즐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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