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부달 회원분들 밀키스 K 태닝이 친구가 보고 왔는데 정말 사이즈가 좋다고 애기를 해서
태닝이 예약을 할려고 했는데 오늘 예약 마감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는 전화 한김에 체리 실장님이 태닝이 만큼 기대하면서 할거면 다음에 태닝이 보시라고
근데 체리도 마인드랑 서비스가 진짜 기가 막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저는 실장님 솔직한 모습에
체리를 세타임 예약을 잡고 실장님 만나 뵙고 커피를 사들고 갔는데 실장님도 커피를 들고 내려와서 서로 한참을 웃었네요
방호수 안내 받고 체리 매님을 뵈러 갔는데 그냥 평범한 얼굴입니다 딱 그냥 안장서 오순도순 애기하는데
고민상담 도 하고 서로 지금 잘 안풀리는 애기도 나누고 재미있게 잘 즐기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