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옛날부터 달리던 형들을 위해 간만에 옛기억도 좀 소환하게 추억의 매니저들 후기좀 적어봄
팬텀 나나
4년전쯤 새로운 직업 구했다고 설레 하면서 얘기했는데 마지막이 될줄은 몰랏음
무튼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무지막지 하였고
플레이때는 진짜 여친이가 싶을정도로 교감이 잘되는 스타일
하고나서 현타는 안오는 역대 다섯 손가락에 드는 매니저
요새 이런 교감 매니저 찾기가 너무 어려움
팬텀 지젤
나나보다 굴곡은 없었지만 다리라인이 진짜 죽였음
나이도 만났을땐 갓 20넘어서 피부 탱탱함이나 먼가 산뜻함이 좋았던 매니저
팬텀 가계없어지고 어떻게든 찾아볼려 했는데 도저히 못찾겟더라
플레이 시에는 먼가 업소녀같은 느낌은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근래에 어느 매니저들보다는
훨씬 교감이 많이되는 매니저
둘다 잘지내나 궁금하넼ㅋㅋㅋㅋ
추억 한번 소환하게 이 매니저들 본 형들 있으면 답글 남겨ㅋㅋㅋ
남은 주말 잘보내 형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