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이 드네요
어린 친구들 풋풋하고 탱탱한 그런 느낌인데
슬림해도 똥배 틔어나오고.. ㄱㅅ이랑 몸은 다 처져서 탄력도없고
와꾸는 완전 겉늙음 아줌마에 아프리카 원주민 액면가 최소 20대 후반인데..
프로필은 22살 되어있네요
주둥이는 또 왜 그렇게 틔어나왔는지ㅜㅜ 와꾸 몸매 최악 입냄새도 심하고
계속 폰 만지고 뭐 하지말라 하지말라 대충 있다가 나왔네요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ㅜㅜ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올만에 왔는데
보면 가격 측정을 잘 못하는거 같네요
오히려 더 이쁘고 괜찮은데 애는 왜작게 받지? 애는 왜 많이받지? 생각드는 사람도 많고
원래 살집있고 통스탈 선호하진 않는데
전에봤던 매니저가 낫네요..ㅠ 이름 기억안나지만 타지 사람이라고 했는데..그만둔듯 하네요
피부도 좋고 탱글탱글 애기같은 풋풋 귀요미ㅜㅜ 어디갔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