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원래 오피는 자주는 안다니지만 이번에 찾은 매니져는
참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 하였습니다~
오늘도 윤아매니져 다시 만나고 왔는데요
들어가서 써니~ 하고 이름 부르니
이름이 써니에서 윤아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지난번에 봤을때 와꾸를 제가 보통이라고 했었는데
오늘 보니 저번보다 이쁜것 같아서 다른 사람인줄 알았는데요
그때는 아파서 화장을 못했었다고 하네요..
몸매는 뭐 사진대로 보통 슬랜더 몸매였구요
지난주에 봤다고 오늘은 또 친한척을 막~
어쨌든 이번에도 참 잘 받고 나왔습니다~
오래 보고싶은 매니져입니다 아껴주세요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