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이번에 부달에 새로운 배너가 올라와서 선발대의 후기를
기다렸지만 올라오지 않아 그냥 내가 희생하는 생각으로 갔다 ,,,,
위치는 상대동이다 예전에 캣츠라는 샵을 리뉴얼 했다고 들었다
캣츠때도 몇번 방문 했지만 지금 가니 매니저들도 전부 새로운 매니저들이였음
일단 가게는 넓고 시설도 나쁘지 않음
내가 본 매니저는 나나라고 가게에서 단발여신?
첫인상 나쁘지 않았음 얼굴 이쁨 단발 좋아하는 사람들 환장 할듯
몸매는 남자들이 딱 좋아하는 몸매라고 생각함 너무 마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뚱뚱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임
그래도 나는 젤 중요하게 생각하는거는 이제 서비스 마인드라고 생각함
처음 방에 들어왔을 때 생글생글 웃으면서 인사함
다른데 가보면 아무표정 없이 들어와서 빨리 끝내려고 하는데 눈에 보이는데
얘는 그런거 같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들었음
간단한 얘기 좀 하고 본격적인 전투 시작했는데
매니저가 엄청 적극적 인거 같음 내가 리드 당하는 느낌? ㅋㅋㅋ
엄청 열심히 하고 잘 해주는 느낌 받음
몸매도 좋아서 이 자세 저 자세 다 해 봐도 다 맛있음
진짜 괜찮다고 느낀게 멀 해도 싫은 티 하나 없이 다 받아줌
원래 다른 곳 가면 빨리 끝내려고 오래 하고 하면 싫어하고 인상 쓰는 그런거 없었음
캣츠에서 뉴진스로 리뉴얼하고 나서 훨씬 좋아진듯 그 전에는 솔직히 매니저들 별로였음
프로필 보니까 베트남매니저도 있고 러시아 매니저도 있던데
다음에는 걔네 한번 보러 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