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의 고향 삼천포로 와서 친구셋이 모여 오피 가자면서 이야기가 나왓습니다
첨에 유니버셜 에 예약하고갔는데 친구둘은 서비스 받고나갔는데
저는 매니저가 크다면서 캔슬놓더군요
그래서 근처에 다른업소 없나 알아보다 세탁소 실장님께 연락을 했습니다
나비 매니저 바로 된다고 하여 예약을 잡고 근처에서 연락하니 방을 안내해주시더군요
나비매니저 약뚱인데 서비스괜찬고 애인모드 곧잘합니다
유니버셜 설아 사이즈 와꾸 괜찮은데 손님 가려받는거에 꽂혀서
후기보니 마인드가 쓰래기라네요 ㅠ
그래도 친구들이 잘받고간다고하니 다행입니다
쨋든 오늘도 즐달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