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진주가 고향이라 부모님 뵈러 및 친구들 만나러 종종오곤 합니다.
직장때문에 타지역에 나가 있거나 다른 지역에 있다 오곤하는데요
가끔식 그런날 있잖아요
외로운데 밤에 할건 없고, 그렇다고 진주에 여자친구가 있는것도 아니고
본집에는 부모님이 계시지, 가끔은 그래서 모텔에서 숙박을 합니다.
예전에 한번 썻던적이 있었는데 예스홈타이라고 그때 그 관리사가 생각나서 전화해봤네요
오늘도 친절하신 실장님 ㅎ
얘기해보니.. 시간이 지났는지 그 관리사는 떠나고 없다네요.
다른 관리사 추천 받으니 피치라는 관리사 였구요
사진이랑 거의 비슷했습니다. 진짜 실사 사용하는지는 몰랐는데 피부도 하얀톤이라 좋았구요
마사지는 늘 그렇듯 SOSO합니다. 다만 제가 허리가 많이 뭉치는 타입인데
한국말도 제법 잘하셔서 그런지 요청 하였더니 잘 응대해 주네요.
관리사가 매우 착해서 그런지 기분좋게 피로풀었네요 ^^
다음에도 또 이용해볼까 합니다.
오랫만에 커뮤글보다가 생각나서 주저리 주저리 남겨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