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천쪽 지역에 출장 와서 며칠 일 하니깐 몸이 뻐근해서 

지인들 한테 어디가 좋냐고 소소문 해서 와봤습니다 처음은 수 매니저로 예약 하고

싶었지만 예약이 다 차서 못했네요...

실장님이 고은 매니저 추천 하셔서 일단은 오케이 하고 약속 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때 다른 지역 하고 비슷 하더라고요  안에 실장님이 객실 안내 해주시고

매니저분 오실때 까지 씻고 대기 해달라고 하셔서 일단은 씻으로 화장실에 들어갔지만...

냄새가 좀 역하더라고요... 역시 환기가 안되서 그런건지 전에 쓴 사람이 매너 없이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좀 심각 했네요... ㅜ

아무튼 씻고 나와서 가운 입고 누워 있으니 고은 매니저 분이 오셨습니다

딱 봤을때 ㅁㅁ ㅇㄱ 다 최상 이시더라고요 딱 들어오시자 마자 그 불쾌한 기분이 다 싹다 사라졌습니다

오시자마자 바로 시작했습니다 매니저 분이 재등에 타셔서 이런 저런 ㅁㅅㅈ ㄱㅅ ㅎㄷ 해주시깐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고요 솔직히 등에서 기술 쓰실때 쌀번 했습니다...

어는정도 등쪽은 끝나고 앞쪽으로 돌아 누웠을때 너무 좋았습니다 ㅇㄲ 부터 ㅁㅁ 까지

너무 참을수 없었는데 고은 매니저님이 기술까지 들어가니깐 금세 가버렸습니다...

이제 사천쪽 출장오면 여기만 올거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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