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한창 슈가 있을 때만 가다가 근처에 갈 일이 생겨 오랜만에 가볼까 하는 마음으로
프로필을 보던 중 키티 라는 매가 있길래 바로 전화
대충 설명 들으니 온지 하루 됐다 해서 예약 결정
어딘지는 알고있으니 문자 보내지말아 달라 말하고 도착 후
입실하니 귀엽고 아담한애가 싱긋웃음
아담한걸 좋아하기 때문에 외관은 합격
테이블쪽 가서 물 한잔 마시면서 간단하게 토크 하는데
한국말 하~중 정도 번역기로 소통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다시 얼굴 체크 쓰윽하니
중상정도 외모에 몸매 슬랜더에 약간 살 붙은 몸매
가슴 예쁨 만져주면 반응 좋음
꼴려서 애무 대충받고 플레이 하는데
ㅅㅇㅅㄹ 좋고 몸 살짝살짝 떨어줌
마인드 면은 요청하는건 다 들어주고 리드하는 부분은 약간 모자람
자기도 그걸 아는건지 말하는건 안뺌
오랜만에 즐달하고 온듯 근처 갈 일 생기면 다시 보러올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