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넘 답답해서 사장님 대신 글 올려요
되도록 주간이면 좋겠는데 주야간 상관 없이 일할 언니 구해요
여기 소수로 운영하는 곳이라 텃세 절대 없구 대기실에서 진짜 편하게 있을 수 있어요
사장님이 매니저들 하나하나 다 신경 써주고 꽁치거나 진상 만나면 같이 맛있는 거 먹고 술 마시고 놀면서 스트레스 풀고 요구사항 최대한 맞춰줘요 식비 만 원? 여기는 먹고 싶은 거 진짜 맘대로 시켜먹어도 돼요 페이도 최대한 맞춰줄 거고 수위 그렇게 많이 안 쎄요 나 너무 편하게 일하고 있는데 주간에 일할 언니가 없어서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봐요
물어보고 싶은 거 다 물어보고 찔러봐도 돼요 대신 면접 때는 꼭 오기... 오늘도 면접 몇 명이나 보기로 했는데 다들 잠수 ㅠㅠ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