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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경험담

원글 : 262댓글 : 3,624
2023.12.19 00:15 ☆마왕☆ 댓글수 : 123 추천수 : 7 조회수 : 9660

지난주 포항에 이어 이번주는 울산 다녀 왔네요...

 

지난번 갔던 전립선 마사지의 느낌도 그립고...갠적인 일도 있고...겸사 겸사...ㅋㅋㅋ

 

일절하고 재방 후기글 업로드 해봅니다...

 

먼저 이 샾은 장소적으로 아주 괜찬다고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 봅니다...

 

2층은 피시방이요 5층은 당구장...ㅋㅋ 평소 대대3쿠션이 취미라 25점 올린지 얼마 안됩니다...ㅋㅋ

 

유흥 밀집지역을 살짝 벗어난...지역민들은 부담없이 입장할수 있을거 같아요...핑계거리도 되니...ㅋㅋ

 

주차는 좀 힘들더라구요 ㅠ.ㅠ 대단히 아쉬운 ㅠ.ㅠ

 

자자 이제 썰을 풀어 볼게요~~~~

 

이번엔 남자 실장?사장님이 맞아 주시네요...

 

재방이라고 하니 먼저 받아본 코스를 물어 보길래 기본코스를 받아 봤다 했지요...ㅋㅋ

 

상세히 다른 코스의 설명을 해주시는 사장님의 입담이 재미도 있고 상술보다는 같은 남자입장을 얘기하는거 같아

 

좋았읍니다. 

 

야한좀 더 높은 수위의 1대1 코스를 추천해 주시는데 전 낮은 수위의 2대1이 너무 궁금해서 선택했읍니다...

 

높은 수위의 2대1 코스도 있었읍니다만...간만의 발견한 이 맛집은 천천히 즐겨보기로 했읍니다...

 

사장님의 가이드는 룸안내 ,대기시간 안내 ,샤워실 안내 등등 동선마다 아주 친절하셨읍니다.

 

약 20분정도 대기후 샤워를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관리사님을 기다렸네요~^^

 

처음 받았던 매니져님과 함께 아주 글래머스?한 매니져님이 동시 입장하네요~^^

 

이름도 몰랐던 첫경험의 매니져는 ㅇㅈ 아주 슈퍼 글래머스한 매니져는 ㅌㄹ 

 

역쉬 마사지는 잘합니다...

 

ㅇㅈ 매니져는 등쪽을 아주 부드러운 압으로 근육을 잘게잘게 만져 주시는데....

 

용기를 내서 허벅지...엉덩이...ㅎㅎ 터치를 가볍게 들어갔읍니다.

 

ㅌㄹ 매니져는 허벅지부터 발까지 조금은 쎈압과 약간의 투박?...압이 좋아서 갠적으로 만족했읍니다.

 

마사지를 하는 중간 ㅇㅈ 샘은 우아한데 믄가 허당이 묻어있는 느낌의 밝음이 느껴지고

 

ㅌㄹ 샘은 어리고 유쾌한 아주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데요...

 

야한 농담도 잘 받아주고... ㅌㄹ 샘은 몸에 대한 조금은 찐팩을 던졌는데...밝게 맞받아 치는게 귀여웠읍니다...

 

서혜부?마사지를 하기위해 배에 배게?같은걸 대고는 ㅇㅈ샘이 밑으로 ㅌㄹ 샘이 위로 하아....이거 이거

 

위 아래 맛보라는 배려일까요...샘들이 저를 위아래 맛보는 걸까요? ㅋㅋㅋ 뭐든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쥐....

 

아래쪽에서 그때 맛봤던 그 느낌그대로 꽈추와 ㅂㄹ 그리고 ㄸㄲ까지 자극하는 ㅇㅈ 샘....

 

위에선 등을 목덜미를 귀를 입술과 손길로 간지럽히고 자극하는 ㅌㄹ 샘...

 

아까 터치 했덛 ㅇㅈ 샘과는 다른 ㅌㄹ샘의 육덕진 허벅지와 엉덩이의 탱글함...하아...

 

위 아래 정신줄 살짝 놓을 뻔 했읍니다...꽈추는 분기탱천 위아래 자극은 또 얼마나 간지럽든지...ㅠ.ㅠ

 

그렇게 저 멀리 달아나던 정신줄을 놓치고 있을때 쯤 절 앞으로 바로 누우라더군요....

 

그거아세요?그거 보셨어요? 

 

바로 누웠는데 양쪽으로 2분의 매니져 샘이 내 꽈추를 만지면서 가슴ㅇㅁ를 하고 목덜미ㅇㅁ 귓불을 물고

 

내손은 2분 매니져의 허벅과 궁디 깊은 골짜기 까지 탐구 하는 모습을...

 

상상 그 이상 ?? 의 자극이었읍니다...

 

번갈아가며 ㅂㄹ과 ㄲㅊ를 놓치지 않고 만져 주는 2분의 샘...

 

내 양쪽 가슴을 한방에 털어버리는 2분의 샘...전 가슴이 성감대라...ㅋㅋ

 

번갈아가며 탐닉한 2분의 입술...

 

정신줄이 정확히 천국 그 어딘가에 가 있었읍니다...

 

더 깊은 진행 이 조금 아쉬웠지만 .... ( 그건 높은 수위의 2대1 에서 느껴봐야 할거 같습니다...)

 

처음 느낀 전립선 마사지의 짜릿함과 2명의 매니져에게서 느끼는 다른 몸과 느낌...색다른 2가지의 맛

 

그 자극은 천국이 아니면 어디 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샘의 손길은 저번에 느껴서 이번에는 ㅌㄹ 샘에게 ㅁㅁㄹ를 부탁했읍니다....

 

ㅇㅈ 샘과는 애인인듯 깊은 스킨쉽을...즐기고 있는데 밑에서는 ㅌㄹ 샘이 내 꽈추와 ㅂㄹ을 그리고 ㄸㄲ 깊은 그곳을

 

끈임없이 자극합니다...와~~~~ 진짜 미치겠드라구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ㅇㅈ 샘을 꽈악 껴안고  내 허리는 미친듯이 튕기면서 발쏴를 합니다...

 

살짝 부끄러울 그 장면인데 꽈악 껴안은채로 있는 ㅇㅈ 샘...그리고 ㅌㄹ 샘은 발사된 흔적을 정리 합니다...

 

 

또 봐요 오빠 함서 뽀뽀를 해주고 나가는 ㅇㅈ 샘과 ㅌㄹ 샘을 향해 작은 돈이지만 지갑을 열었읍니다...

 

가성비 그이상의 무언가가 내 지갑을 열게 만들드라구요...^^

 

 

아주 짧은 시간 느낀 자극을 글로 옮기는게 쉬운게 아니군요...ㅠ.ㅠ

 

아주 강한 자극이었읍니다...그 짧은 시간이 제게 아주 큰 선물을 준 느낌...

 

이 맛집....재재방 합니다....

 

높은 수위의 1대1...그리고 2대1 까지....경험하러 가볼랍니다...

 

 

이 맛집은 

 

기본적으로 압이 들어간 마사지를 받고 싶으시다면  강추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보시고 싶으신분이나 중독 되신 분들에게도 강추

 

어디까지나 제 갠적인 호기심천국같은 집이니 내상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겠다고 말씀 드립니다  ㅋㅋ

   
❤️ 추천한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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