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스로 도넛이랑 놀고왔습니다 도넛이는 사이즈가 되게좋은 매니저였는데
착한 마음까지 가지고있어서 같이있을때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매니저였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F코스로 무한샷을 즐겨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도넛이의 어떤점이 저를 기분좋아지게 했냐면은 샤워서비스부터 화끈하게 들어와준게
좋았고, 그리고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충분히저를 가열시켜주는 그런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본게임 들어가서는 흥분해있는저를 눕혀놓고 위에서 흔들어줬는데 그모습이 섹시했고
느낌이 너무좋았습니다 동서남북으로 돌려주면서 아주 못참게하더라고요 그래서 체위변경한후
저도 막 달렸습니다 도넛이의 꼴리는 모습때문에 템포조절을 못해서 전력질주로 달리다가
좀 빨리싼감이있지만... 차피 다음번에는 무한샷으로 만날거니 이런거는 걱정없습니다.. ㅎ
이번에 A코스라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쉬웠지만 다음번에 F코스로 달리고 후기하나 더 남겨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