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랑 만나서 할맥에서 간단하게 한잔하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여자둘 여자셋 전부 앞뒤 좌우로
여자들이 있는데 다 젊고 이뻐보입니다
지인과 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여자 얘기가 빠지지않고 나옵니다
지인이 할맥 산다고 하길래 어쩌다
저번에 간 ㅋㅅㅂ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위 아가씨들 보며 한잔 하니 더욱 생각납니다
나와서 한대 풉고 있으니 지인이 손을 위로 올리고
돌리면서 강남스탈 춤을추며 ㅋㅅㅂ 이름을 갑자기
외치길래 웃으면서 가자 내가 쏜다 그랬습니다
그렇게하여 전화로 2명 예약하고 한달여 만에
다시 ㅋㅅㅂ으로 ㄱ ㄱ
입장하여 선불로 계산하고 양치및 화장실 타임후
실장이 방 안내를 합니다
들어간후 다른방에서 똑똑 거리며 들어가는 소리가
들이는데 내방만 안옵니다 한10분 기다리니
그제서야 똑똑하며 들어오는데
어. 아. (전에 봤던 피프티센트 50프로 만족도)매니져가 들어옵니다
(아 왜 또 ㅅㅂ 니가 거기서 나와) 혼자 왔으면 바로 취소 때리고 환불하거나
매니져 교체 요구 했을텐데 이미 지인은 매니져 보고 있으거라
아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걍 인사하고 대충 시작해봅니다
모르는건지 아는체 안하길래 내가 아는척 하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ㅋㅅ 하는데 역시 별로 기분이 안납니다 그래서 ㅅㄱ를 만지려니
살짝만 위에만 내려줍니다 역시 뚱이라 배를 가리고 살을 보여주길
꺼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밑에 손을 대려하니 역시나 ㅅㄹ중 이랍니다
ㅍㄷ를 했더군요 아놔. 철벽입니다.
그래서 ㅅㅂㅅ 좀 해 달라고 그랬더니 나름 한다고 애쓰는데
그냥 느낌이 그러네요. ㅇ 으로 좀 하는듯 하더니 곧장 바로
ㅅ으로 열라 흔들어 대는데 5분도 안 흔들어 투덜됩니다
나보고 잘못느끼시죠 그럽니다
아놔. 여전하네 패턴. 그러다가 걍 ㅂㅅ도 못하고
ㅈㅈ 그만 하라고 하고 됐다고 했네요
그랬더니 20분 넘게 남았는데 먼저 나가보겠다고 그래서
그래라고 하니 바로 나가더군요 방에서 혼자 멍때리며 이게뭔가 하고 싶어
지인 기다리며 허탈해 하고 있었습니다
지인에게 전화와서 나가서 만나서 서로 만족도를 물었는데
지인은 저번이랑 다른 매니져였는데 한 70프로정도라고
그래도 이래저래 괜찮았다합니다
난 ㄷㅈ매니져에 ㅁㄴㅇ다 그러면서 50프로 정도다
그랬더니 지인이 한턱쏘고 별로라서 어짜노랍니다
그렇게 좋다가말고 아놔. 그랬네요.
당분간 계속 안가야겠다 싶은 맘만 다짐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