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지루한 회사 회식자리가 끝나고
맘맞는 후배들하고 한탕 더 뛰는걸로 내용정리했습니다.
후배들하고 넘 진하게 놀긴 좀 그래서 노래방으로 결정 후기보고방문하긴 했는데.
대충 내용을 알고잇어서 은근 기대도 하고 신규업장인거 같아서
좋다는 정보 입수하고 바로 택시타고 날아갓죠 ㅋㅋㅋ
아가씨들 입장하고 후배들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더치 페이로 간거라서 다들 고심하면서 초이스진행하네요..ㅋ
아가씨들 마인드가 좋아서 놀기 편합니다.
노래도 잘부르고 가벼운 장난에도 밉상 안부리고 좋네요.
깔끔하게 잘 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