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환한날 무더운 하루
이것 저것 뭐 할까 하다 그래
방을 보자 오랜만에 방을 보러가네요
이리저리 검색하다 흠 신비가 보이더군요..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 보러가자
인생 뭐 있나 뭐 저 인생관이죠...
걱정보다 달리 괜찮더군요..
사근사근한 이미지에
뭐랄까 앗 이런것도 해주나
오빠 와줘서 고마워서
과자 준비해서 이렇게 말하네요
뭔가 이제까지 만난 아가씨들이랑은
틀리드군요..
손님 돈 아까운줄 아는 아이고
뭔가 아껴주고 싶은 애인같네요
참 이런 아이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