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가봤던 기역은
( 꾀 슬림하고 이쁜 매니저님들이 나왔던 기역이라 )
내상 한번도 없었는데
서울도 많이 가격대비 down 되었는데
부산도 그에 못지 않군요.!!
그리고 너무 기계적으로 잠깐 대화하다 다음으로 넘어 가는게
너무 기계적인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ㅠ.ㅠ
키방이 유흥의 끝판왕이란데는.
대화도 하고 교감도 하면서 좀 풋풋한 느낌이 있어서 인데
너무 탁탁 일적으로 스텝 by 스텝으로 넘어 가는 느낌을 받았어요ㅠ.ㅠ
아무튼 그래도 오랜만에 부산 아가씨들 봐보긴 했는데.
돈은 아깝지만 오랜만이란 느낌으로 잘 위로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