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재접견입니다^^
세은매니저 만났는데 저번에도 봤지만 봤던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네요 ㅋㅋㅋㅋ
응대를 해주는것부터 성격좋은게 느껴졌어요
특히 그런 성격으로 살짝 서툰감은 있지만 그래서 업소필도 안나고 민간인필에
나름 서비스도 화끈하게 해주니 정말 좋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웃음끼도 많은 매니저여서 잘 즐길수있던것같아요
수위도 보통 스웨디시에서 볼 수 없는 수위에...
농염하고 애무를 오히려 받는거 좋아해서 반응도 좋아서 빨아줄맛이 남 ㅋㅋ
느긋하게 느끼면서즐기니 시간이 후딱 가는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세은매니저...저는 딱 처음보고 계속 이분만 찾고갑니다 ㅎㅎ
진짜 많이 생각날것같네요~^_^
올만에 물고 빨고 실컷하고 왔네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ㅎㅎ
할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