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발랄한 예지~~

 

시간이 안맞는건지 출근을 잘안하는건지 매번 예약이 힘들어서 더 오기가 나서 먹고싶었던 처자입니다

예약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도착하고 들어오는 그녀

보자 마자 느낀건 사이즈 좋다 맛있겠다 ㅎㅎㅎㅎㅎㅎㅎ

 

예지의 가슴과 엉덩이등을 만지며 언니를 테스테해보는데 잘 받아주네요

침대로가서 예지의 애무부터 받은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다

 

가끔 저랑 마주치면 미소짓는데 이뻐서 그런건지 

그런 작은 반응에도 제가 움찔해지더라구요

 

서로 애무타임을 좀 길게 가지며 열을 올린뒤 콘을 착용후 연애시작

가슴을 출렁거리며 여상으로 시작된 연애

열심히 허리를 흔들어대는데 제 손은 예지의 가슴을 움켜지며 더 느꼈지요

 

적당한 방아맛을 본 뒤에 아래로 눕히고는 제가 위에서 하는데

너무 꼴림이 크게 와서인지 속도며 조절도 못하고 얼마 못가서 GG...

 

멋적어서 웃으니 오빠 우리 정말 잘 맞는다는데 남자 기새울줄도 알고...

다음엔 길게 오래오래 예지와 함께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