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다시오마는 내상들도 있고 해서
제 스스로에게도 평이 별로라고 생각
바비 매니저도 가끔씩 호불호 글이 올라오는데
다시오마 매니저들 중에서 마감이
빠른 편입니다.
그래서 한번 도전해 보기로
다시오마는 수월하게 원하는 시간 예 성공
문 열고 들어 갔는데
할미 8 약간 애매 모호 할수도
기대없이 갔으면 만족할수 있는데
기대하고 가면 약간 만족 못할 수도
얼굴형은 괜찮은데 피부가 조금 그렇네요.
대화해 보니 여성스럽고 조근조근
부드러운 말씨
본인 스스로도 손님에 대해서
호불호 있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바비는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 하니
조금은 구색을 가추고 가는 걸 추천
몸매는 늘씬하고 가느다란 라인
긴 허린 라인에 골반도 있고
속옷 센스 정말 좋습니다.
다리 라인은 키에 비해서 조금 짧은 느낌이고
늘씬하니 보기는 좋습니다.
등쪽 피부가 매끄럽지 못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저는 후기에서 보는 내상글들이 있어서
불안했지만 기대없이 가서 아주 힐링된 시간이었고
바비의 내숭없는 솔직함이 맘에 들었습니다.
재방까지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