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예전에 지명하고 같은 예명이라
혹시 하는 맘에 예약했네요..
그애하고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그냥 예전 키스방 감성이랄까..
그냥 즐겁네요.. 요즘은 넘 키스방이 예전 감성이 없어서
자주 안가는대..오랜만에 즐거운 맘으로 방을 받네요.
원래 키스방이라는게 수위가 아니라
그냥 첫사랑 느낌 그런거 아닌가요..
저는 이 친구 보고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이친구 계속보고 싶네요,,
이친구 오래오래 보게 아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