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흥 주점 12시까지라 초저녀부터 어딜가도 아가씨보기 힘든데 신규 노래방인것 같은데
부달에 올라와서 함 가보았는데 실장들 친절하고 웨이터도 밝고 기분좋은 분위기에 시설도 상남동 1번
근데 시설 좋고 분위기 좋아도 아가씨가 1번이지 15분인가 10분인가 지나니 아가씨초이스 들어와서
아가씨 사이즈 좋았는 웬일이지 아가씨 못맞춰 줄줄알았는데 제가 조금 눈 높은 편인데 사이즈도 좋았고
3명다 맟춰서 신나게 놀았어요 상남동 블루문 노래주점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