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오피는 별로라 전에 들은적 있어서 안가봣엇는데
이번에 친구랑술먹은김에 아는데 있다고해서 갓는데 생각보다 재밋기 놀았네여
벚꽃인가 그랫던거같은데 친구는 해봣던친구하고 남는친구 아무나 괜찮다고하니
비비란 친구가 새로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해봣는디 뭐 말은 역시 태국이라 그저그런데 몸도 좋고 외국애라 그런가 진짜 열심히 해주네요 ㅋㅋ
몸매는 약간 통통하긴한데 가슴도 나올만큼 나왓고 서비스가 일단 좋네요
담에 온천장오면 한번더 가봐야겠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