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다음날 찌든 몸을 풀기위해 스웨디시를 찾았어요
은지 프로필을 보고 바로 첫타임 예약잡았어요
예정시간보다 일찍 와서 기다리다보니
은지 등장이 더 기다려졌습니다
은지는 다소 말수가 적지만 몸매는 막 좋지는 않지만
일단 마인드 좋고 마사지가 좋은 매니저군요
마사지 스킬이 좋았어요
호텔스파식으로 부드러우면서 압이 조금있었고,
몸의 왼쪽 오른쪽 치우치지 않게 양쪽 모두 마사지와 스웨디시를 받았습니다
제 기억에 20분간 건마와 오일마사지가 있었고
이후부터 간드러지는 터치가 시작합니다
그리고 스웨디시의 자극적인 마사지 온몸을 자극하는 손길에 몸이 떨렸고
마지막 스퍼트는 여상위(?)같은 손 마무리였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눈매가 너무 예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시한번 받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