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NF샛별 22살 업계 완전 뉴페로서 출근 이틀째
첫날 세영&아린이 한테 교육을 받었다고 하네요
샛별이의 한마디 마루타가 없어서 아쉬웠다고 하면서
배운대로 열심히 해보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슈얼 시작
으~~~음 남자 경험이 두세번 정도밖에 없었다는 말에
갑자기 호감도 급상승 원석을 잘 각고 닦으면 훌륭훈 보석이 될 수
있는 샛별이
아무래도 슈얼 부분에서는 아직 미숙하지만 하다보면 본인만의 스킬이
생길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업계 뉴페답게 파릇파릇한 손길과 입술을 느끼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기고 왔습니다. 주의사항으로 젖살이 아직 빠지지 않아 앙 한입
베어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젤리빈 방문할때는 하루 두멍이상 보는거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