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간만에 또 시원하게 한발 빼달라고 저의 동생이 힘차게 신호를 보내는 날이었네요.
스타킹에 저번에 지수매니저에게 좋은 기억이 있어서 전화를 하니 왠걸 갑자기 실장님이 라라매니저를 추천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좀 아닌데 싶었는데 입장하니 다른 사람이 있네요???
얼굴이랑 몸매를 보니 우리나라 여대생 삘이 강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보통 프로필 사진이 이쁘고 실물은 젠장인데 거꾸로 되어 있네요??? 나중에 실장님한테 전화해보자 궁금증을 풀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입장하고 물 한잔 마시고, 샤워를 하고 침대에 입장!!!
키스부터 애무까지 빼지 않고, 마인드도 굿 서비스도 굿!!!
플레이를 하다 보니 살짝 눈이 풀리던데, 완전히 잘 느끼는건가 호기심과 궁금증이 ㅎㅎㅎ
애무도 좀 더 길게 원한다고 표현하니까 길게 해주고,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나갈때도 웃으면서 인사해줘서 더 이쁜 아이로 인상에 남았네요.
그리고 나와서 실장님한테 전화를 하니까 매니저가 사진을 잘 못 찍고, 다른 사진을 달라고 해도 안 줘서 어쩔 수 없이 프로필 사진이 그대로 쓰는거라고 하네요.
제 생각에는 이런 애가 +1이 붙어야 된다고 생각들었습니다.
무튼 저는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
부달형님들 항상 내상은 피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