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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풋잡 기술이 하나씩 늘어가는 정말 풋잡 그랜드마스터라는

단어가 어울릴 정도로 노력을 많이 하는거 같네요

물론 풋잡만 훌륭한건 아닙니다 세영매니져한테 나 활어요라고

들키는 순간 기어서 나올수도 있을거 같습니다.저한테는 오빠는 괴롭히는 맛이 없다고 ㅎㅎ 그래도 지금은 저의 미세한 움찔까지 캐치해서 집중 공략을 하네요 ^^;; 어제는 사정하기전에 시오후키 당할뻔했네요 요거는 아직 챙피해서 못해봤네요 했으면 갈때마다 괴롭힘 당할듯 그래서 제가 그만하고 샤워한다고 하고 줄행랑을 ㅋㅋ 이때 세영이의 표정은 아쉬움이 가득하고 분한모습이었네요... 아주 저를 제세상 끝까지 보내버리겠다는 마음으로 저를 공략하는거 같네요 젤리빈은 갈때마다 늘 즐겁네요... 섹쉬 세영, 왕눈이 유정, 이국적인 단발좌 아린, 청순 연주, 남미 힙의 소유자 하이.민삘의 예나 갈때마다 기본 두명씩 보는거 같네요 ㅎ 제가 매니져  특징 알려드렸으니 혹시라도 카운터나 매니져하고 마주쳤을때 잘기억하고 계시다가 예약에 도움이 되시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