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핫바디 였는데 이번에 캐스팅으로
업체 이름이 바꼈더라구요...
저야 머 이름이 어떻든 간에 집 가까워서..
자주가는 당골집 입니다.. ㅎㅎ
항상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는 실장님에게 안내를 받고..
입실.. ㅎㅎ
소정 이라는 매니저 였는데 피부가 태닝 한것처럼
구릿빛 피부 였어요..
건강미 있는 피부라 이뻐 보였네요.. ㅎㅎ
간단하게 샤워후.. 본게임 들어가는데..
와우~~ 스킬이 좋습니다 ㅎㅎ
마인드도 좋아서 이리저리 원하는데로 잘 마춰주고요..
역시 캐스팅은 올때마다 내상이 없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 올께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