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거 봐서 한번은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마음을 먹고 관심있게 보고있었는데
스타킹서비스에 꼴려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서 낮에는 아린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반신반의 하면서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오픈업소라 그런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향기로운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복도에도 마찬가지구요
아린이 보고싶은 마음에 잽싸게 샤워를 하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몇분지나지 않아 노크소리와 함께 아린이 등장!
아담한 체구에 귀엽귀엽하게 생긴 외모! 말하기전부터 느껴지는 애교많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ㅎ피부도 탱글탱글하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저도
젊어지는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일단 스타킹에 미친놈이라 블랙 스타킹을 신고 들오는데, 미쳤네요 역쉬 스타킹은 사랑입니다,
간단한 인사와 동시에 시작된 마사지 어깨에서부터 하체까지 강약조절하면서
해주는 손스킬이라던지 압이 딱 저에게 맞을정도로 시원하면서도
피로감이 싹 풀릴정도로 잘 받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가 어느정도 끝나고 서혜부나 가슴도 포동포동한것이 어린게 갑이네요
스타킹느낌도 좋고 스타킹에 살냄새에 향긋하네요
패티쉬성향이 있어서 각질도 없고 그리고 아린이 애인모드가 진짜 예사롭지 않습니다
올탈과 함께 달려드는데..아 검정 스타킹에 아린이 몸놀림이 예사롭지가 않았습니다.ㅎㅎ
뒷판부터 심상치 않은 혀놀림과 현란한 손으로 저를 흥분 시키더니
저의 자랑인 몽둥이 타조알을 입안으로 쏙 집어 넣어 혀로 돌리면서 소리는 내는데
입안에서 동글 동글 아주 꽈추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스타킹에 소중이가 닿는느김이 아주까실까실 흥분도가 최강이네요
물고빨고 스타킹도 찢고 왼만한건 잘 받아주고 반응도 지렸습니다.
그래서 시간안에 야무지게 발사하고 즐거운 발걸음으로 집에서 꿀잠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