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을 뜨겁게 보내기 위해
봉곡동 료칸에 방문했습죠
아이고 가는날이 장날인가 예약이 많이 밀렸네유~
그래도 30~40분은 기다릴맛 나쥬~
일단 대기실이 있으니 대기실에서 대기하면서 기다렸어요
벌써 3번째 방문에 자두M 2번 보네유~
자두m 만나기전 대기실에서 프로필 과 후기 보기는 필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인데..
드디어 시간이 되어 자두를 만나보았습니다
내 몸과 마음이 공손해져 있는걸 느끼고
어느순간 타임오버..
황홀했던 시간이 끝이나자 공손히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황제 코스를 예약했나 할정도로 서비스 만족했습니다
자두M 예약 많이밀려있어도 미리 예약 잡아놓는게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