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달리기 부달 평생주소
지난 주에 예고했던 대로
오늘은 다이소(다시오마) 하림 후기
Let's Go
머리부터 발끝까지
(은유적인 표현 = 자의석 해석 요망)
✿ 얼 굴
정면에서 콧구멍이 보이는 들코
유흥삘 보다는 민삘에 가까움
✿ 가 슴
사이즈 B+ 인데
A+ ~ B 같음.
터치 반응 無
✿ 마 인 드
나름의 Rule 이 있음
첫방은 실패(Fail)
두번째부터 성공(Success)
but 말타기는 안해줌 :<
✿ 말 투
대화력 SoSo
말주변 없는 사람은 힘들듯.
대화리드 타입 아님.
착하다.
✿ 피 부
美친. 도자기다. 도자기
피부 엄청 부드럽고
맨몸으로 안겼을때 느낌 ><
(수영을 해서 그런가..?)
✿ 복 부 ~ 발 끝
프사 PR 정도의 슬림은 아님.
통통~ 하다!
✿ 키 감
이쪽 분야로 어느정도 다니다보면
아랫입보다 윗입이 맛보기
더 힘든 경우가 많다.
But 하림 매니저는 키감 찐하고 좋음.
최고였다.
(매뉴얼 아니고 손바손이니까
'난 왜 안해줘?' 시전 금지)
✿ 기 타
- 치킨을 좋아한다. (하림 예명 이유)
- 게임을 좋아한다. (은둔형..?)
P. S. 가격이 8 → 9 로 올랐다.
이유가 어떻든 그건 업소 사정일뿐.
비싸면 안가면 그만이다.
그럼 콜수 떨어지고
Money 원하는 매니저들이
가만 있으리가 없다.
과거 1타임 5.5 일 때부터
이 쪽 분야를 선호해서 다녔는데
2~3타임을 1타임으로 줄이던지
이제는 선회해야 할 때가 온 거 같다.
✿ 반박시 네말이 모두 진실
쪽지 보내도 PUSSY 않으니 사절
궁금한 건 댓글 요청.
누군가 또는 본인이 답변 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