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가끔 방문하던 다시오마 오래된 가게이기도하고
실장님도 친절해서 종종 방문하다가 오랜만에 방문
우선 예약하려고 PR보고 가격에서 놀라였다 시작가가 9만원..?
예전에 봤던 매니저도 9만원이었다 다른가게였으면
8만원인 수준인데 아무튼 오랜만에 방문차 신입201 예약
프로필 키 170이지만 실키는 175언저리로 보임.. ㄷㄷㄷ
업계라고 되있었지만 업계는 아니었다.. 이 매니저도 다른가게
였으면 8인수준이지만 나름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기좋았다.
재방생각은 없다...
다시오마는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낚시가 심한듯하다
플필사진/급캔낚시/업계낚시 키린이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다녀보면 다 아실거라 생각한다...
그래도 키린이 형님들이 있을테니 내용에 첨부..
다시오마에 있던 매니저들과 얘기 해본결과 출근강요/입발린 소리로 구슬려서
다른가게보다 금액도 많이 떼는걸로 알고있다
요즘 대부분 2.5 떼는걸로 알고있는데 3이나 뗀다고 들었다
금액을 그대로 하고 가게에서 조금남기고 매니저분한테 2.5를 떼던지
금액을 올려버리면 매니저분들한테도 피해가 간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사이즈 되면 상관없는데 이미 다시오마에서 사이즈 좀 나오면 9.5 1.0 받고있다
시작가가 9라는말이다.. 다른가게 8수준인데 9를 기대하고가면 손님입장에선
당연히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렇게되면 입캔도 날 확률 높고
첫방문은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방 보겠지만
그 매니저와 가게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져서
재방문을 안하게 될 것이다.. 무슨생각으로 가격을 올린건지 모르겠다
사장님이 바뀐건가? 내년이면 시작가가 10 받고 시작하겄다..ㅋㅋ
형님들 생각 댓글로 적어시면 좋겠습니다!